서울시, 교차로 신호등 수 탄력적 조정해 시민 혼란 막는다 > 보도자료 > 시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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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간]서울시 교차로 신호등 수 탄력적 조정해 시민 혼란 막는다.hwp (5.76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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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차로 신호등 수 탄력적 조정해 시민 혼란 막는다

- 시민 혼란 예방 및 에너지 절감 위해 교차로․도로 교통신호등 수 조정
- 지난 9월, 종로 이화동 일대 489대→459대로 30대 조정해 운영 중
- 내년부터 시내 전체 신호등수 조정… 떼 낸 신호등은 신규수요 발생시 재활용
- 신호등 3천대 줄이면 에너지․유지관리비 연 13억, 전력 34만kwh 절감
- 시 “운전․보행자 혼란 주는 시설물 조정해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서울시, 교차로 신호등 수 탄력적 조정해 시민 혼란 막는다

문서 정보

서울시, 교차로 신호등 수 탄력적 조정해 시민 혼란 막는다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도시교통본부
작성자(책임자)	박우동	생산일	2013-11-18
관리번호	D0000000756100	분류	행정
이용조건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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