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27(금)까지 시민청에서 노숙인 사진전 개최
- 조세현 작가와 함께하는 노숙인 사진교육과정 희망프레임 전시회 열려
- ’15년 1월13일부터 2월10일까지 교육 이수한 수료생 19명 24작품 전시
→ ‘12년 노숙인 자활프로그램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총 49명 수료생 배출
- 단순 카메라 기술교육을 넘어 성취감, 자신감 향상, 동기부여로 만족도 높아
- 올해부터 사진관련 상품개발·판매로 일자리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
- 시,“노숙인이 새로운 삶을 꿈 꿀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할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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