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시, 전국 최초 위기청소녀 건강센터 26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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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본문

- 신체․정신적 질병에 노출되기 쉽지만 치료할 곳 없는 위기청소녀 전담

- 마포구 서교동 늘푸른여성지원센터 1․2층 ‘위기청소녀 건강센터 ’ 설치

-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치과, 정신과 전문의, 간호사 배치해 무료 전문 진료

- 트라우마 전문치료 및 심리치유 프로그램, 건강교육 및 성매매 예방교육

- 간이식사 바(bar), 샤워 및 세탁실, 안정실 등 설치해 노숙 청소녀 일시 지원

- 월~금 오전 9시~18시 운영, 전화나 문자 통해 언제든 상담․이용 신청 가능

- 26일(목) 14시, 박원순 시장 등 1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

- 시, “가출 청소녀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의 노력 다할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서울시, 전국 최초 위기청소녀 건강센터 26일 개관

문서 정보

서울시, 전국 최초 위기청소녀 건강센터 26일 개관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여성가족정책실
작성자(책임자) 양승초 생산일 2013-09-26
관리번호 D0000000711586 분류 행정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