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o 박원순 서울시장은 31일(토) 10시 30분부터 총 3회에 걸쳐 혜화동 시장공관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시장
   공관 여는 날’ 행사를 갖는다.

o 이는 8월 30일~31일 이틀간 펼쳐지는 「2013 서울문화의밤」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써, 박 시장 취임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이다.

o 특히 올해는 지난해 시장공관 개방 당시 1,400여명의 시민들이 신청하며 큰 관심을 보였던 만큼 참여인원을
   1회 50명에서 3회 110명으로 두 배이상 늘렸다.

o 박 시장은 이날 직접 가이드가 돼 시민들에게 2차례(2회 11시 10분, 3회 12시 40분)에 걸쳐 시장공관의 역사
   부터 내부까지 소개한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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