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2012년 ‘희망온돌’ 전 과정 담은 백서「복지특별시 서울 희망온돌 두 번째 이야기」발간

- 2011년 겨울 사업으로 시작한 ‘희망온돌’ 상시사업으로 전환, 2012년부터 연중 실시

- 민과 관 합동으로 취약계층 발굴하고, 민간자원 통해 기존 법적 한계 넘는 지원

- 정책 수립부터 진행·평가까지 전 과정을 TF·시민기획위원회·워크숍 등의 형태로 시민이 직접 수행,
   명실상부한 ‘거버넌스’ 정책으로 자리 잡아

- 여름엔 ‘행복한 방 만들기’, 겨울엔 ‘따뜻한 방 만들기’로 계절 맞춤형 사업

- 나눔이웃, 푸드 드라이브, 김만덕 나눔쌀 만 섬 쌓기 등 일상적 나눔문화 확산

- 미성년자 자녀 데리고 모텔·여인숙 전전하던 위기가정 7가구 발굴, 즉시 지원

- 박원순 시장, “모든 서울시민이 서로 기대어 서는 자립을 기대한다” 소회 밝혀

- 市, ‘복지특별시 서울’ 위한 나침반 삼을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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