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15일(월), 서울시 신청사 8층에서 '서울시자율방재단연합회 발대식' 개최

- 박원순 시장 등 재난관련 기관 인사, 구ㆍ동 자율방재단장 등 약 500명 참석

- 현재 25개 자치구 약 7,700여명, 재난 발생 시 현장 복구 및 구호활동 등

- 연합회 출범으로 25개 자치구 자율방재단 간 정보공유 통해 활동역량 강화

- 시, “지역사정을 잘 아는 시민들에 의한 재해대응, 위험요인 사전 발견 중요"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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