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연중 에너지절약을 위한 ‘행복한 불끄기’ 캠페인 전개나서

   ㆍ매월 22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실내 및 경관조명 소등  

   ㆍ기업들의 가정의 날 운영을 통해 정시퇴근문화 및 에너지절전문화 정착 유도

   ㆍ주1회 1시간 이상 일부 실내전등 끄고 촛불을 켜는 촛불카페 연중 확대

 - 22일, 가정‧학교 에너지킴이, 서울소재 26개 시민단체 함께 불끄기의 날 선포

   ㆍ홈에너지컨설턴트(275명) 및 에너지수호천사단(526개교 25,368명) 활동 선언식 

   ㆍ한국환경회의(서울소재 26개 단체) 지지문 및 시민선언문 낭독

   ㆍ서울시청 주변 및 대형건물 대상 지구를 위한 1시간 소등(20:00~21:00)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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