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5.19,‘가족과 함께하는 광화문 희망장터’놀러오세요

 - 5월 가정의 달 맞아 25개 자치구 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광화문 희망 나눔장터 열어

  ㆍ 자치구 직원 바자회 운영, 각 자치구별 우수 녹색장터 바자회 등

  ㆍ 영화 '몽타주’ 주인공인 배우 엄정화, 김상경이 직접 일일 바자회 운영에 나서

 - 현악 4중주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다양한 세대와 문화간 소통 확산 + 공감대 형성

  ㆍ 현악 4중주 ‘더 메리’의 연주와 대한민국 최초 팝페라 듀오 ‘라보엠’ 로맨틱 콘서트 열려

  ㆍ 멕시코, 인도네시아, 케냐, 중국 등 다문화 전통공연 등 풍부한 문화공연도 준비

 - 3월과 4월 두 차례의 보행전용거리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에 10만여명 관람객 방문

 - 매주 일요일 열리는 희망나눔장터, 매월 셋째주 일요일에 세종로거리로 확대운영

 - 세종로 지나는 33개 버스 당일 우회 운영으로 지하철이나 주변 정류장 이용해야

 - 시, 계층과 소통하고 문화간 공감할 수 있는 ‘열린장터’로 자리매김해 나가길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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