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서울시, 누이좋고 매부좋은‘자투리땅 주차장’250면 조성

  - 서울시, 작년 ‘자투리땅 주차장’ 올해 250면 조성 추진, 6월까지 신청받아

  - 현재 26개소 중 10면 이하 소규모 주차장 21개소, 성북구(66면) 가장 많아

  - 1면 당 200만원 조성 지원, 최소 1년 이상 운영해야… 월 3~6만원 운영 수입

  - 주택가 공터에 조성해 접근성 측면 만족도 높고, 골목 불법주차 줄어드는 효과

  - 자투리땅 주차장 이용자 이재열 씨(70) “집 가까워 좋고, 비용 저렴해 만족”

  - 시, “주차공간 공유를 통한 주민 간 주차 갈등 해소, 효율적인 토지 활용”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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