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서울시, 찾아가는 해결사 ‘에너지설계사’로 일자리 만든다

 - 시, 20~70세 다양한 연령의「서울에너지설계사」150명 선발, 절약문화 확산 활동 시작

 - 5월부터 연말까지 중소기업, 빌딩, 상점, 교회, 학교 등 서울에너지 지킴이 사업에 투입

 - 에너지 고민상담 등 궁금증 있는 곳 어디나 찾아가 서비스하는 새로운 유형의 일자리 창출

 - 원전하나줄이기 정책과 연계한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일자리 제공 추진

 - 13개 에너지 관련 기업, 2개 협회 등과 업무 협력 통한 현장실습 지원

 - 기업 현장의 에너지 절약 및 진단실습을 통한 서울에너지설계사의 실무능력 배양

 - 서울시와 기업이 함께하는 에너지절약 캠페인 추진으로 절약문화 기업 확산 나서

 - 향후 ‘서울에너지설계사’의 기업채용 지원을 통한 실질적인 일자리창출 기대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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