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시, 관광성수기 대비 22(월)부터 경복궁, 명동 일대 주차안내팀 8개조 투입

 - 관광버스 주차안내ㆍ단속 인력 2배 확대, 주차장 안내 및 단속 병행

 - 경복궁 주변 6개소 125면, 명동ㆍ롯데백화점 주변 6개소 92면으로 분산 유도

 - 5.6(월)부터 남산 소파로ㆍ소월로 주말 시간제 주차 공간 평일에도 이용 가능

 - 4월까지 계도, 5월부터 단속… 교통흐름 심각하게 방해하면 과태료 부과

 - 시, “관광버스로 인한 도심 내 도로혼잡 완화되고, 주차장 운영 효율 높아질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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