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19일, 강북지역에 첫 여성장애인 성폭력상담소 개소, 법률ㆍ의료 등 지원

- 장애아동ㆍ청소년 성인권 교육 강화 및 장애인성폭력 예방 캠페인 추진

-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지난해 여성장애인 성폭력상담소 실태결과 발표

  : 여성장애인 성폭력 피해사례는 313건으로, 경찰신고건수의 4배에 달해

  : 아동ㆍ청소년 32%, 지적장애인 74%, 강간피해 73%로 가장 많은 비율 차지

  : 성폭력 가해자는 친족 등 아는사람 45%로 지속적ㆍ반복적 성폭력에 노출돼

- 市, “여성장애인 성폭력 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지원으로 최선 다할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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