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서울시, 장애인복지상 2개 분야(당사자, 지원자) 최우수상3․우수상 3명 선정 - 장애인 문화활동가 ‘박마루’씨와 시각장애인 권익옹호에 힘쓴 ‘정창선’ 목사가 당사자 분야 최우수상 공동 수상 ․ 박마루씨는 장애를 넘어 다양한 직업(방송인, 회사원, 대학교수, 가수, 희망강사)을     가지고 서울시민에게 희망을 주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 정창선 목사는 시각장애 1급의 중증장애를 극복하고 대학강사와 창작활동 등을     활발히 하면서 시각장애인의 권익옹호와 환경개선 위한 활동 - 장애인 지원분야에 장애인 인권증진 및 장애아동 부모역량강화에 기여한 ‘서울장애인 인권부모회’가 최우수상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초록

서울시 복지상 장애인 인권 분야 수상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