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서울시 소규모 공사현장 비리 2133-1900으로 신고

 - 서울시, 200억 미만 공사현장 ‘비리신고 핫라인’ 개설, 365일 접수

 - 시 도로시설과장이 직접 전화 받고, 연락처 등 개인정보 철저히 보호

 - 준공 시 공사감독과 담당공무원에 대한 현장소장의 ‘청렴평가서’ 작성 의무화

 - 공사감독, 공무원 청렴교육 지속 실시, 도로․하천 등 분야별 전문기술교육도

 - 공사현장 불시 방문, 600여개 현장소장에게 문자메시지 발송 등 소통 강화

 - 市, 부패율 제로 목표로 자칫 묻힐 수 있는 공사현장 부조리 잡아내 개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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