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시 인터넷 시민 감시단 2배 늘린 1,253명 활동

문서 보기

문서보기는 문서변환기에 의해 텍스트로 변환된 문서를 보여주며, 스크린리더로 문서내용을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문서의 경우(pdf파일) 변환 상태에 따라 스크린리더에서 제대로 읽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다음 헤딩3인 첨부파일 목록으로 바로가서 원문을 다운로드하신 후 이용하시면 스크린리더 이용이 더욱 용이합니다. 첨부파일목록 바로가기

   * 본 문서는 공문서로서의 법적 효력은 없으며, 위조·변조·도용 등 불법적 활용으로 인하여 발생된 모든 책임은 불법적으로 활용한 자에게 있습니다

첨부된 문서

문서 본문

 - 25일(월)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인터넷 시민 감시단」발대식 및 활동교육 실시
 - 온라인 상의 아동ㆍ청소년 음란물, 성매매 알선ㆍ광고 등 집중 모니터링
 - 1,253명 감시단, 발대식 이후 모니터링 교육 통해 본격적인 감시활동 돌입
 - 여성, 대학생, 20~30대 주축(여성 90%, 대학생 85%, 20~30대 95%)
 - 심각한 여성폭력 범죄의 주범인 아동ㆍ청소년 음란물까지 감시활동 확대
 - 시, “여성ㆍ청소년이 보다 안전한 인터넷 환경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 다할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서울시 인터넷 시민 감시단 2배 늘린 1,253명 활동

문서 정보

서울시 인터넷 시민 감시단 2배 늘린 1,253명 활동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여성가족정책실
작성자(책임자) 이희옥 생산일 2013-02-25
관리번호 D0000000705936 분류 행정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