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전역 14만 여 안내표지판 "16년까지 4개 언어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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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본문

 - 교체 주기 및 예산 고려해 총 50여 종「서울시 안내표지판 종합개선계획」추진
 - 서울시내 모든 안내표지판에 한․영․중․일 4개 언어 표기로 단계적 개선
 - 자연지명 등 자주 접하는 14개 분야 외국어 표기 표준화해 정확한 의미 전달
 - 장소마다 제각각이었던 안내표지판 및 외국어 서체 디자인도 표준화
 - 올해 5대 관광특구 등 외국인 방문빈도 높은 지역 8만 여 개 우선 정비
 - 지하철은 전동차내 단일 노선도 등 총 1만 5천 개소, 버스는 2천대 개선
 - 온라인 불편신고 메뉴 신설, '외국인 모니터링 점검단' 운영해 피드백 시스템 가동
 - 市, 관광객 눈높이에 맞는 철저한 준비로 외국인이 느끼는 서울 관광의 질 높일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서울전역 14만 여 안내표지판 "16년까지 4개 언어로 정비

문서 정보

서울전역 14만 여 안내표지판 "16년까지 4개 언어로 정비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문화관광디자인본부
작성자(책임자) 이희옥 생산일 2013-01-09
관리번호 D0000000705626 분류 행정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