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교통량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한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개선계획」 발표
 - 그간 운영결과 토대로 효과적은 프로그램 폐지, 통․폐합… 19→10개로 압축
  ˻교통량 유발 시설에서 일하는 종사자 차량 이용 제한 등 3개 프로그램 폐지
  ˻승용차 함께 타기, 대중교통의 날 등을 하나로… 8개 프로그램→2개로 통합
  ˻통근버스 운행 감면비율 20%→25% 조정, 교통량 감축에 ‘유연근무제’ 개념 도입
 - 상반기 중으로 조례개정 추진… 이번 개선으로 市 교통유발부담금 41억/연↑
 - 22년 간 동결된 ‘교통유발부담금 현실화’를 위해 인상안 처리 지속 건의
 - 시, “제도 내실 있게 운영해 교통량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하세요.

초록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제도＇ 대대적으로 손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