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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서울형 민자사업 혁신모델’로 거듭나, 3조 2천억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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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재구조화 마무리, 주주 교체된 9호선(주)와 23일(수) 변경실시협약 체결
- ‘맥쿼리’ 9호선 손 떼고 ‘교보생명․한화생명․신한은행’ 등 새 투자자 참여
- 9호선 운임결정권 민간사업자→‘서울시’로 귀속, 요금 인상 불씨 없애
- 최소운영수입보장(MRG) 폐지, ‘비용보전방식’으로 전환해 실 부족분만 지원
- 민간사업자 수익률 경상 13%대→4.86%로 조정해 금리변동으로 인한 위험↓
- 서울형 민자사업 혁신으로 3조 이상 재정절감, 미인상보조금 등 갈등요인 제거
- 국내 최초 1천억원 규모 ‘시민펀드’ 도입, 평균 수익률 4.3%… 11월 중 판매
- 박시장 “9호선을 서울형 민자사업의 혁신모델로 삼아 시민의 이익을 위해 운영 할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9호선 ‘서울형 민자사업 혁신모델’로 거듭나, 3조 2천억원 절감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보도자료 | 제공부서 | 도시교통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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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박종원 | 생산일 | 2013-10-23 |
관리번호 | D0000000654066 | 분류 | 행정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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