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서울시, 서울가족 관련 통계분석 토대로 12월까지 정책 마련 계획
 - 부부·1인·한부모가구 등 다양한 가족 형태 증가, ''결혼은 선택'' 인식 증가
 - 여성경제활동증가 불구, 日 가사평균시간 여성(193분)이 남성(29분)보다 6배 이상
 - 황혼이혼증가, 6가구 중 1가구 부부간 신체폭력 발생 등 가족위기 심화되고 있어 
 - 이에 가족공동체 복원, 새로운 가족형태 대응하는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보급
 - 새로운 가족현상에 따른 전문가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정책도 마련예정
 - 시, “서울의 가구 특성 반영한 가족정책 발굴해 실효성과 정책 체감지수 높일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초록

360만 가구 실태 분석 서울형 가족정책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