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설명자료) 천연기념물 나무 쓰러져야 돌볼텐가(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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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개요>
  ○ 보도일시 : 2014.08.20(수)
  ○ 보도기관 : 동아일보
  ○ 보도요지 : 재동-조계사 백송 넘어질 위험이 있음에도 보완조치 내년으로 미뤄
    - 지난 7월 강풍으로 쓰러진 청덕궁 회화나무처럼 보존 조치가 필요한 재동 백송, 조계사 백송 등
       문화재급 나무가 서울시내에 더 있고, 문화재청 점검에서 주의 판정에도 서울시는 예산 확보 미비를
       이유로 방치하고 있음

<설명내용>
  ○ 천연기념물은 국가지정문화재로서 창덕궁과 같은 5대궁 안의 문화재는 문화재청에서 직접관리하고
      있으며, 그 외 문화재는 해당 자치구가 국비예산을 지원받아 관리하고 있음
  - 재동 백송, 조계사 백송은 국가지정문화재로서 종로구청에서 ‘14년 관리예산 400만원씩 확보하여 집행중임

  ○ 문화재청에서 ‘13년 5~11월, 천년기념물인 소나무 35그루에 대한 일제실태조사를 실시한 바, 재동백송,
      조계사백송은 폐쇄형 목재울타리로 교체, 강풍대비 지지대 보강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문화재청
       에서  ‘15년도 국비 예산을 편성한 상태임
  ○ 재동 백송은 ‘13년 지지대 보강한 바 있고, 조계사 백송은 8월중 종로구청에서 문화재청으로부터 긴급
      보수비를 지원받아 지지대 보강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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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 천연기념물 나무 쓰러져야 돌볼텐가(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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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 천연기념물 나무 쓰러져야 돌볼텐가(동아)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문화관광디자인본부
작성자(책임자) 임진규 생산일 2014-08-20
관리번호 D0000019756869 분류 행정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