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서울시, 세계를 향해 5G 융합 자동차 커넥티드 서비스 시작을 알리다. 
 - 12월부터 세계 최초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5G 커넥티드 서비스 시작
 - 5G+WAVE 통신으로  차량과 차량(V2V), 인프라(V2I), 보행자(V2P) 등 모든 것(V2X) 연결
 - 신호등 색상․잔여시간, 무단횡단, 도로함몰 등 위험 알려주는 총 24개의 교통안전서비스 시작
 - 내년 2월까지 빅데이터 활용 운전습관, 도로별 위험도까지 안내하는 총 34개 서비스 완성 
 - 교통안전중심 자동차 커텍티드 서비스로 운전자 부주의 교통사고 30% 이상 줄 것으로 기대 
 - 민관 협력으로 차량에 장착된 비전센서로 도로함몰, 공사장 등 자동 검지하는 등 기술 공동 개발 
 - 시, 삼성전자․SK텔레콤 등 글로벌 기업과 5G 기반 세계 자동차 커넥티드 시장 선도 할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초록

(자료제공)서울시, 세계를 향해 5G 융합 자동차 커넥티드 서비스 시작을 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