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친환경 의상, 한글 정신 품은 패션…서울 365패션쇼 런웨이 오른다
 - 시, 서울책보고‧독립문‧DDP 등에서 323회 패션쇼에서 24,000명 함께 즐겨(‘19년 8월 현재)
 - 1일(일), ‘문화비축기지’에서 남은 천조각으로 재구성한 “지속가능 친환경 패션쇼” 개최
 · ‘패션에 환경을 채우다’를 주제로 명유석 디자이너 등 친환경 의상 50여벌 선보여
 - 9일(월), ‘국립 한글박물관’에서 이상봉‧장광효 등 참여한 “패션에 써내린 한글” 패션쇼
 · 밀라노 패션박물관인 ‘팔라쪼 모란도(Palazzo Morando)’에 특별 초청된 우수작 선보여
 - 시민 찾아가는 “스트리트 패션쇼” 덕수궁, 청계천, 용산 아이파크몰 ‘더가든’에서 진행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초록

친환경 의상, 한글 정신 품은 패션…서울 365패션쇼 런웨이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