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9일(화)부터 한 달간 북촌한옥청에서 ‘북촌, 민족문화 방파제-정세권과 조선집’전 개최
 - 정세권, 일제강점기 북촌을 중심으로 서울 전역에 근대적 한옥(조선집) 대량 공급
 - 조선물산장려회와 조선어학회에 재정적 지원, 한옥과 우리말․글 등 민족문화 지켜내
 - 9일(화)․20일․27일(토) 한옥청 인근 가회전망대에서 ‘북촌, 한글, 그리고 정세권’ 아카데미도 열려
 - 종로구, 마을버스정류장 명칭을 ‘북촌한옥마을․돈미약국 → 북촌한옥마을․정세권활동터’로 변경
 - 정세권이 조선물산장려회관에 신축 기증한 회관터 최근 확인, 4월 10일 표석 설치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초록

서울시, 「북촌, 민족문화 방파제」 기농 정세권 선생 기념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