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의 첫 여성공예 복합문화플랫폼 _더아리움_ 27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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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구 공릉동 옛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여성공예 복합문화플랫폼’으로 탈바꿈
- 1층 : 공예전시·정보 만날 수 있는 ‘공예마당’, 시민공예체험공간 ‘생활창작공간 씨’
- 2층~4층 : 52명 여성공예 창업자 ‘점포형 창업실’, ‘비주얼 스튜디오’, ‘코워킹 스페이스’
- 27일(토)부터 7일 동안 개관 축제…창업실 개방, 27개 시민공예창작강좌, 야외마켓 등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서울의 첫 여성공예 복합문화플랫폼 _더아리움_ 27일 개관

문서 정보

서울의 첫 여성공예 복합문화플랫폼 _더아리움_ 27일 개관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여성가족정책실
작성자(책임자) 오부자 생산일 2017-05-23
관리번호 D0000030187759 분류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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