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시, 서울경찰청과 함께 터널 지하차도에 안심 비상벨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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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본문

- 전체 45개소 터널 및 지하차도 보행로에 전국 최초로 112종합상황실과 직접 음성통화가 가능한 인터폰 기능의
  비상벨 설치

- 비상벨 호출시 112종합상황실 신고접수→음성통화→경찰관 최단시간 출동으로 긴급 상황 발생시 즉각적인
  대응체계 구축

- 시민 불안해소 및 범죄예방 위해 보행로에 LED 조명 및 고화질 CCTV 설치 계획

- 3.23(목), 10:30에 금호터널 보행로에서 비상벨 작동 시연회 실시

- 시, “모든 시민이 공평한 안전의 권리를 누리는 환경 조성에 주력할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서울시, 서울경찰청과 함께 터널 지하차도에 안심 비상벨 설치

문서 정보

서울시, 서울경찰청과 함께 터널 지하차도에 안심 비상벨 설치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안전총괄본부
작성자(책임자) 배광희 생산일 2017-03-23
관리번호 D0000029486376 분류 행정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