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안내원

설명: 오라이~'를 외치며 버스 승객들을 태우고 내렸던 버스 안내원. 버스 안내원은 1961년 교통부에서 여차장제를 도입하면서 생겨난 직업으로 버스에서 승객에게 하차지를 안내하고 버스요금을 받으며 출입문을 열고 닫는 업무를 주로 하였다. 하지만 1982년 승객 스스로가 요금을 내고 타는 '시민자율버스' 운행제 실시와 정류장 자동 안내방송, 하차 벨, 자동문 등의 자동화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안내원은 사양길을 걷기 시작했고, 1989년 12월 관련 법 조문이 삭제되면서 버스 안내원은 대한민국에서 사라진 직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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