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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천 서울시장, 농촌 일손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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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설명
초록
1979년 정상천 서울시장 등 서울시 공무원 400여 명은 강서구 발산동 1만여평의 논에서 모내기를 했다. 서울시는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근교 농촌의 일손을 돕기위해 모두 2만명을 동원하기로 했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79.05.24., 7면)문서 정보
관리번호 | D0000025052917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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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시스템 | 서울기록원 홈페이지 | 소장처(부서) | 서울특별시 |
작성자(책임자) | 서울특별시 | 생산일(촬영일) | 1979-05-23 |
지역 | 강서구 발산동 |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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