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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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이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국가유공자 등 12만 명의 보훈 가족에 대한 대우와 예우를 강화해 높은 수준의 보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의 보훈 서비스를 소개한다.

서울사랑

서울시는 36년간의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 민주화 운동에 이르기까지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은 12만 명의 보훈 가족을 위한 보훈 서비스를 2012년부터 강화했다. 현재 서울시에는 애국지사와 유족 1천941명, 참전 유공자 5만6천593명 등 국가보훈 대상자 12만7천158명이 생활하고 있다. 보훈 서비스는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애국지사와 후손들에 대한 정당한 대우 그리고 품격 있는 예우는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기 위한 첫걸음이며 미래 세대를 위한 일이기도 하다.

명예로운 보훈 가족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 등 참전 유공자에 대한 명예수당을 지난 4월부터 월 3만 원에서 월 4만 원으로 인상해 시행 중이다. 65세 이상에게 지급하는 참전 유공자 명예수당은 ‘2012년 5만200명에서 2013년 5만2천500명, 2014년 5만6천 명으로 점차 늘어날 예정이다. 아울러 해방 전까지 독립운동을 펼친 애국지사 중 서울시에 살고 있는 37명에게 보훈예우수당을 신설해 지난 4월부터 매월 10만 원씩 지급하고, 사망 시 조의금 100만 원을 지원한다. 3·1절, 8·15 광복절 등 각종 기념일에는 국가유공자 등 위문 대상자에게 위문금과 표창장도 전달한다.

살기 좋은 보훈 가족
서울시는 보훈 가족 주거를 안정시키기 위한 전세 주택 지원 추진을 위해 대상자를 선정 중이며 ‘독립유공자를 위한 지정 병원’도 확대한다. 저소득 국가유공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필품, 김장 김치 등을 ‘희망 온돌 희망 마차’와 연계해 지원한다.

튼튼한 보훈 가족·함께하는 보훈 가족
서대문 독립공원 내에 순국선열의 업적을 기리는 공간을 마련하고, 보훈 단체들에 대한 지원도 다각도로 강화했다. 9개의 공법 보훈 단체별로 운영비를 신규로 지원하는 한편, 사무실이 없는 두 곳(특수임무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에 대해서는 사무실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임대료를 지원한다.

서울사랑





글 이정은 사진 하지영

문서 정보

호국보훈의 달 ② - 문서정보
관리번호 D0000028036680 등록일 2016-11-15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서울사랑 제공부서 시민소통담당관
작성자(책임자) 한해아 생산일 2016-07-19
라이선스 CC BY-NC-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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