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서울

OX 퀴즈로 알아보는 안전 상식
보도의 주인은 걷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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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람이 걷는 길에서 스케이트보드, 전동 킥보드 등의
*개인형 이동수단(Personnal Mobility, 이하 PM)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빠른 속도 때문에 깜짝 놀랄 수 있는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서울시가 마련한 보행자 우선 교통정책 퀴즈를 통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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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속도 50km, 주요도로 30km ‘안전 속도 5030’ 기본 속도 50km, 주요도로 30km ‘안전 속도 5030’

PM, 자전거 등이 이용할 수 있는 ‘지정 차로제’ PM, 자전거 등이 이용할 수 있는 ‘지정 차로제’

자전거 도난을 예방할 수 있는 ‘자전거 등록제’ 자전거 도난을 예방할 수 있는 ‘자전거 등록제’

차도와 보도가 구분되지 않는 도로에서는 좌측 통행한다.

차도와 보도가 구분되지 않는 도로에서는 좌측 통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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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차도와 보도가 구분되지 않는 도로에서 우측 보행을 하면 차량이 뒤에서
오기 때문에 차량이 오는지 확인할 수 없어 사고 위험이 있다.

보행자는 자전거 도로를 따라 걸어도 된다.

보행자는 자전거 도로를 따라 걸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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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자전거 전용도로는 자전거 통행을 위해 설치 되었다. 보행자는 보도로 걷자.

자전거, 전동 킥보드는 사람이 걸어 다니는 인도로 다닐 수 있다.

자전거, 전동 킥보드는 사람이 걸어 다니는 인도로 다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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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도로교통법상 엔진이나 전동기의 힘으로 움직이는 원동기 장치 자전거 종류는
자전거 전용도로 혹은 일반 차도의 우측 가장자리에서 운행해야 한다.

전동 킥보드는 아무 곳에 주차할 수 있다.

전동 킥보드는 아무 곳에 주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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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전동 킥보드 등 PM은 보도의 가로수, 의자, 가로등, 전봇대, 환풍구 등
주요 구조물 옆에 주차할 수 있다.

도난 방지 및 관리 등을 위해 ‘자전거 등록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도난 방지 및 관리 등을 위해 ‘자전거 등록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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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서울시는 자전거 등록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방치된 자전거를 관리하고 도난을 예방할 수 있는
전국적인 자전거 등록정보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전동 킥보드는 누구나 탈 수 있다.

전동 킥보드는 누구나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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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개인’ 전동 킥보드는 만 13세 이상,'공유(대여)’ 전동 킥보드는 만 18세 이상,
면허를 가진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



정답 1)o, 2)x, 3)x, 4)x, 5)o, 6)x

문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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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의 주인은 걷는 사람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내친구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이지현 생산일 2020-12-15
관리번호 D0000041514862 분류 기타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