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국내 1호 하수처리장의 변신 서울하수도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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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하수처리장 ‘중랑물재생센터’가

서울하수도과학관으로 다시 태어났다.
어린이기자단이 방문해 하수도에 대해 취재해보았다.

하수도는 언제부터 있었지?

“우리가 사용한 더러운 물은 어디로 갈까?”
하수도의 역사 및 하수처리 과정을 체험하기 위해 서울하수도과학관에 어린이기자단이 모였다. 중랑물재생센터의 하수처리 시설을 지하화하면서 그 자리에 생긴 서울하수도과학관에는 체험․전시장, 영상실, 물순환테마파크 등이 있다. 그동안 ‘하수도’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별로 없었는데 전시실을 둘러보니 궁금증이 생겼다. 하수도가 없으면 더러운 물이 썩으며 각종 전염병이 생길 텐데…. 하수도는 언제부터 있었을까? 청동기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집터 사방에 땅을 파서 배수로를 만들고 배수로 중간에 돌무더기를 놓아 찌꺼기를 걸러냈다. 근대 배수로는 일제 강점기에 생겼고, 1976년에 청계천하수처리장이 생겼다. 청계천하수처리장은 이후 중랑물재생센터로 이름이 바뀌었다. 현재 서울에는 중랑, 서남, 탄천, 난지 총 4개의 물재생센터에서 서울시의 하수를 처리하고 있다.

물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순환하는 것

우리는 전시실을 둘러보며 하수 유적, 하수처리 방법, 하수처리 기술 등을 배웠다. 그렇다면 하수는 무엇일까? 목욕, 설거지, 화장실에서 쓴 물을 비롯해 공장에서 버린 산업 폐수, 동물을 키울 때 나오는 축산 폐수, 빗물 등이 모두 하수다. 하수관을 통해 물재생센터로 들어온 더러운 물은 쓰레기를 건져내고, 미생물과 약품을 이용해 분해한 후 소독을 거쳐 강으로 보낸다. 물고기가 살 수 있을 만큼 깨끗한 물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중랑천에는 물고기가 많아 겨울이면 철새가 찾아온다고 한다. 또 도로를 청소하거나 분수, 변기에 사용하는 재이용수로도 만든다고 해서 놀라웠다. 과학관 주변 하수 처리시설 현장으로 나가자 더러워진 물이 어떤 과정을 거쳐 깨끗해지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각각의 단계를 눈으로 확인하니 더더욱 물을 아껴 써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문의문의
02-2211-2540, 서울하수도과학관 누리집(sssmuseum.org)
찾아가는 길
성동구 용답동 250-15, 5호선 장한평역 8번 출입구(셔틀버스 30분 단위 운행)

탐방취재 및 기사 작성에 참여한 어린이기자고시윤(반원초 4) 고원준(양명초 4) 김서정(길음초 4) 김성주(신목초 6) 김태연(신길초 5) 김혜원(삼릉초 4) 박가현(배봉초 5) 박서영(경일초 4) 박정현(배봉초 3)박주윤(양진초 4) 백지웅(여의도초 5) 변서윤(세검정초 4) 송지후(장안초 3) 신동균(미아초 3)신의담(홍제초 4) 윤태경(길음초 4) 이소정(이수초 5) 이승헌(신목초 4)이현서(종암초 4) 정세희(신은초 5) 정헌수(월천초 4) 주윤재(세륜초 5)최서윤(동의초 6) 하정우(서래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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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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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번호 D0000031877495 등록일 2017-11-04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내친구서울 제공부서 시민소통담당관
작성자(책임자) 이지현 생산일 2017-11-03
라이선스 CC BY-NC-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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