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1년간 휴가 0일, ‘나시민’씨 위해 서울시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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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7일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7대 약속을 담은 ‘노동존중특별시 서울 2016’을 발표했습니다. 7가지 약속 중, 첫 번째가 ‘노동권익 침해제로’인데요, 이제 서울시가 열심히 일한 노동자가 억울한 일을 겪지 않도록 권익 침해 예방부터 구제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해드립니다.

실제 요양보호사 '나시민'씨(가명)는 1년간 단 한번의 휴가를 사용하지 못했을 뿐더러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임금을 받았습니다. 나시민씨는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을까요? 오늘 카드뉴스로 소개해드립니다. 침해 받은 노동권익, 더이상 침묵하지 마시고 서울시와 함께 꼭 되찾으세요!

노동권익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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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1년간 휴가 0일, ‘나시민’씨 위해 서울시가 나섰다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내 손안에 서울 생산일 2016-04-28
관리번호 D0000025980370 분류 기타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