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영상]"우리 아들 정말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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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유난히 씩씩하고 현명했던 우리 아들.
꿈을 향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던 아이는 어느덧 청년이 됐지만,
지금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절망적인 현실에 눈물 흘리는 아이를 “괜찮을거야”라고 다독이는 일뿐입니다.
우리 아들, 정말 괜찮아질까요?
청년문제, 내일이면 늦습니다.
본 콘텐츠는 서울시'내 손안에 서울'에서 게재중인 콘텐츠 입니다. 내 손안의 서울
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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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내 손안에 서울 | 생산일 | 2016-02-02 |
관리번호 | D0000025133106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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