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서 곤출박이 등 야생조류 탐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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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공원

오색딱따구리, 붉은머리 오목눈이, 곤출박이 등을 아시나요? 깊은 산골에 가야만 볼 수 있는 새들 같지만 남산공원에 가면 관찰할 수 있는 서울시 지정 보호 야생조류들입니다.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서울을 대표하는 도시 숲 남산공원에서 야생 조류를 관찰하는 ‘남산의 새’ 시민 모니터링단가족 탐사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일부분이 생태경관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남산공원은 야생조류 출현빈도가 높은데요, ‘남산의 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도심 속 자연에서 이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생태전문가와 야생조류전문가로 구성된 ‘야생조류교육센터 그린새’와 함께 이번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때문에 야생조류생태에 대한 심층적인 이론과 현장탐조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남산의 새-가족탐사에서 야생조류를 관찰하는 아이들

남산의 새-가족탐사에서 야생조류를 관찰하는 아이들

‘남산의 새-시민 모니터링단’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분에게는 남산의 조류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조류탐사를 심도 있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2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진행되며 총 5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탐조기초이론 및 겨울철새 종류, 번식생태 등에 관한 주제로 진행하는 실내교육과 야생조류 관찰과 인공새집 설치를 하는 현장탐조로 구성됐습니다.

새를 좋아하고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월 14일 오전10시부터 20일 오후5시까지 이메일(ungbu@seoul.go.kr)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모집인원은 20명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의 산과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 혹은 중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02-3783-5996)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남산의 새-가족탐사’는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다양한 새들을 직접 관찰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오색딱따구리와 청딱따구리, 박새와 딱새이야기를 중심으로 ‘어린이 새 비교도감’ 저자인 서정화 선생님과 함께 야생조류를 탐사할 수 있습니다.

매월 4주차 일요일 아침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며, 회당 20명을 선착순으로 신청 받고 있습니다. 1월 프로그램 접수는 마감되었으니 2월 프로그램 접수가 시작되면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에서 서둘러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서울시 이용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남산에 서식하는 야생조류는 서울의 생물다양성과 건강성을 상징하는 것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남산의 생태적 가치를 발견하고 남산을 더욱 사랑하는 계기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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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서 곤출박이 등 야생조류 탐사해 보세요~ - 문서정보
관리번호 D0000024842188 등록일 2016-01-14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내 손안에 서울 생산일 2016-01-13
라이선스 CC BY-NC-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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