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5일 베이징 거리 한복판에 한류스타 강타가 나타났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중국 팬들은 물론 수많은 취재진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강타는 등장하자마자 신나는 K-POP 플래시몹 동작을 금세 따라하며 원조 아이돌다운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함께한 빨강바지의 박원순 서울시장도 평소 춤 실력을 살짝 공개했습니다.

이어지는 순서로 ‘서울, 어디까지 아니’ 퀴즈 이벤트도 많은 중국인들의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베이징 거리홍보 현장의 그 뜨거웠던 열기를 지금 영상으로 느껴보세요.

본 콘텐츠는 서울시'내 손안에 서울'에서 게재중인 콘텐츠 입니다. 내 손안의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