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포토] 불볕더위 쏴악~ 날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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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6월의 시작입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은 언제라고 할 수 있을까요?
반팔 옷을 꺼내 입을 때, 팥빙수가 생각날 때, 밤새 이불을 발로 차버렸을 때...
이럴 때 우리는 `여름이 왔구나!` 하고 느낍니다.
가장 확실하게 여름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아이들이 시원한 물줄기에 몸을 맡기는 순간인데요.
불볕더위마저도 아랑곳 않고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환호성이 들리시나요?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423개 분수와 함께하는 서울의 여름나기
본 콘텐츠는 서울시'내 손안에 서울'에서 게재중인 콘텐츠 입니다. 내 손안의 서울
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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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내 손안에 서울 | 생산일 | 2015-06-01 |
관리번호 | D0000022479449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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