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철도로 대변신! ‘영등포시장역’

문서 공유 및 인쇄

문서 본문

5호선 영등포시장역에 펼쳐진 ‘Art on the Move Seoul’

노후된 지하철 역사(驛舍)를 정비하고 역사 내의 전반적인 광고 시스템을 정비하는 등 역사 리모델링과 연계한 문화예술철도 조성 사업의 첫 번째 시범역인 5호선 영등포시장역은 문화예술 공간인 ‘Art on the Move Seoul’로 더욱 새로워졌다.   

영등포시장역은 근처의 안양천 및 샛강이 흐르는 문제 등 여러 가지 입지 조건으로 인해 지하 6층에 플랫폼을 갖고 있는 불편함이 있었다. 반면에 유휴 공간이 많은 점을 이용하여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과 휴게 시설이 들어설 수 있게 됐다. 지하 1층에는 주변 영등포시장의 특성을 감안해 ‘시장의 재발견’ 콘셉트로 ‘MARKET 마당’이 자리를 잡았다. 이곳은 때에 따라 오프라인 마켓이나 이벤트가 열리는 장소이며 평소에는 전시관의 역할도 수행한다.

각 층을 연결하는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 공간에는 예술 작품을 설치한 ‘STAIR 미술관’이 있어 이용객들이 이동 중에도 무료함이 없도록 했다. 지하 2층에는 지역 크리에이터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공간인 ‘CREATIVE 샘’이 있으며 카페, 숍, 갤러리, 커뮤니티 공간의 기능을 함께 갖고 있는 ‘LOUNGE 사이’도 운영 중이다. 지하 6층 플랫폼에는 지하철 승객들의 움직임을 나타낸 작품 ‘빅 미러’가 설치됐다. 끝으로 지하 3층부터 5층 사이 계단 공간 천장에 설치된 작가들의 설치 작품들도 또 다른 볼거리로 자리매김했다.
영등포시장역 지하 1층의 ‘MARKET 마당’은 오프라인 마켓이나 이벤트가 열리는 장소로 평소에는 전시관의 역할도 수행한다 ⓒ조수봉
영등포시장역 지하 1층의 ‘MARKET 마당’은 오프라인 마켓이나 이벤트가 열리는 장소로 평소에는 전시관의 역할도 수행한다 ⓒ조수봉
영등포 지역 소상공인들과 예술가들의 모습을 방영하는 ‘MARKET 마당’의 대형 화면 ‘미디어 월’ ⓒ조수봉
영등포 지역 소상공인들과 예술가들의 모습을 방영하는 ‘MARKET 마당’의 대형 화면 ‘미디어 월’ ⓒ조수봉
‘MARKET 마당’ 기둥에 전시된 은희준 작 「All around the world 1」 ⓒ조수봉
‘MARKET 마당’ 기둥에 전시된 은희준 작 「All around the world 1」 ⓒ조수봉
‘MARKET 마당’ 기둥에 전시된 임지민 작 「세 번째 계절의 말」 ⓒ조수봉
‘MARKET 마당’ 기둥에 전시된 임지민 작 「세 번째 계절의 말」 ⓒ조수봉
‘MARKET 마당’ 기둥에 전시된 이은정 작 「양팔 벌려 연대하기」 ⓒ조수봉
‘MARKET 마당’ 기둥에 전시된 이은정 작 「양팔 벌려 연대하기」 ⓒ조수봉
‘MARKET 마당’ 기둥에 전시된 임지민 작 「그해 봄」 ⓒ조수봉
‘MARKET 마당’ 기둥에 전시된 임지민 작 「그해 봄」 ⓒ조수봉
‘MARKET 마당’에 전시된 김성미 작 「바람이 머물고 간 자리-삶의 흔적」 ⓒ조수봉
‘MARKET 마당’에 전시된 김성미 작 「바람이 머물고 간 자리-삶의 흔적」 ⓒ조수봉
‘MARKET 마당’에 전시된 김나율 작 「Shift #0343, Shift #7071, Shift #0110」 ⓒ조수봉
‘MARKET 마당’에 전시된 김나율 작 「Shift #0343, Shift #7071, Shift #0110」 ⓒ조수봉
코로나 시대의 거리 두기를 예술적 메시지로 표현(바닥의 선)한 작가 젤리장&태슬남의 「거리 찾기」 ⓒ조수봉
코로나 시대의 거리 두기를 예술적 메시지로 표현(바닥의 선)한 작가 젤리장&태슬남의 「거리 찾기」 ⓒ조수봉
코로나 시대의 거리 두기를 예술적 메시지로 표현(상자들)한 작가 이희선의 「거리 형상」 ⓒ조수봉
코로나 시대의 거리 두기를 예술적 메시지로 표현(상자들)한 작가 이희선의 「거리 형상」 ⓒ조수봉
지하 1·2층을 연결하는 에스컬레이터 공간에 설치한 ‘STAIR 미술관’에는 작가 황혜선의 「시장 풍경」 세 작품이 전시되었다  ⓒ조수봉
지하 1·2층을 연결하는 에스컬레이터 공간에 설치한 ‘STAIR 미술관’에는 작가 황혜선의 「시장 풍경」 세 작품이 전시되었다 ⓒ조수봉
‘STAIR 미술관’ 계단 공간의 황혜선 작 「시장 풍경」 ⓒ조수봉
‘STAIR 미술관’ 계단 공간의 황혜선 작 「시장 풍경」 ⓒ조수봉
‘STAIR 미술관’ 지하 1·2층 연결 통로의 황혜선 작 「시장 풍경」 ⓒ조수봉
‘STAIR 미술관’ 지하 1·2층 연결 통로의 황혜선 작 「시장 풍경」 ⓒ조수봉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작업 공간인 지하 2층 ‘CREATIVE 샘’에서는 작가 나영의 「죽음 없는 바다」가 전시 중이다 ⓒ조수봉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작업 공간인 지하 2층 ‘CREATIVE 샘’에서는 작가 나영의 「죽음 없는 바다」가 전시 중이다 ⓒ조수봉
지하 2층에는 카페, 숍, 갤러리, 커뮤니티 공간의 기능을 함께 갖고 있는 ‘LOUNGE 사이’가 운영 중이다 ⓒ조수봉
지하 2층에는 카페, 숍, 갤러리, 커뮤니티 공간의 기능을 함께 갖고 있는 ‘LOUNGE 사이’가 운영 중이다 ⓒ조수봉
‘LOUNGE 사이’에서는 지역 상품의 리브랜딩을 통해 선보이는 음료와 상품 및 도서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조수봉
‘LOUNGE 사이’에서는 지역 상품의 리브랜딩을 통해 선보이는 음료와 상품 및 도서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조수봉
‘LOUNGE 사이’는 ‘그린’ 테마의 인테리어와 쾌적한 공기질을 개선한 실내 환경을 구축하였다 ⓒ조수봉
‘LOUNGE 사이’는 ‘그린’ 테마의 인테리어와 쾌적한 공기질을 개선한 실내 환경을 구축하였다 ⓒ조수봉
‘LOUNGE 사이’ 중앙 테이블에 비치된 각기 다른 디자인의 의자들은 영등포 소재 네 곳의 공방에서 제작되었다 ⓒ조수봉
‘LOUNGE 사이’ 중앙 테이블에 비치된 각기 다른 디자인의 의자들은 영등포 소재 네 곳의 공방에서 제작되었다 ⓒ조수봉
‘LOUNGE 사이’ 테이블에 설치된 코로나19 예방용 아크릴 가림막은 중간에 자연 풍경을 넣어 안정감을 도모하였다 ⓒ조수봉
‘LOUNGE 사이’ 테이블에 설치된 코로나19 예방용 아크릴 가림막은 중간에 자연 풍경을 넣어 안정감을 도모하였다 ⓒ조수봉
소규모 강연과 워크숍을 할 수 있는 ‘LOUNGE 사이’ 커뮤니티 룸 ⓒ조수봉
소규모 강연과 워크숍을 할 수 있는 ‘LOUNGE 사이’ 커뮤니티 룸 ⓒ조수봉
‘LOUNGE 사이’ 갤러리에서는 작가 김보민의 《다음 역은 사이 숲》 테마의 벽화 작품이 전시 중이다 ⓒ조수봉
‘LOUNGE 사이’ 갤러리에서는 작가 김보민의 《다음 역은 사이 숲》 테마의 벽화 작품이 전시 중이다 ⓒ조수봉
‘LOUNGE 사이’ 갤러리의 김보민 작 「The Other Side」 ⓒ조수봉
‘LOUNGE 사이’ 갤러리의 김보민 작 「The Other Side」 ⓒ조수봉
지하 2·3층 연결 에스컬레이터 공간 천장을 장식한 작가 빠키의 「움직이는 원형들」 ⓒ조수봉
지하 2·3층 연결 에스컬레이터 공간 천장을 장식한 작가 빠키의 「움직이는 원형들」 ⓒ조수봉
지하 2·3층 연결 에스컬레이터 공간 천장을 장식한 작가 김병주의 「Ambiguous Wall-Yeongdeungpo」 ⓒ조수봉
지하 2·3층 연결 에스컬레이터 공간 천장을 장식한 작가 김병주의 「Ambiguous Wall-Yeongdeungpo」 ⓒ조수봉
디렉터 유재헌 작 「Vivid Street」는 두 개 층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조수봉
디렉터 유재헌 작 「Vivid Street」는 두 개 층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조수봉
움직이는 지하철 이용객들의 모습을 담은 지하 6층 플랫폼에 설치된 ‘빅 미러’ ⓒ조수봉
움직이는 지하철 이용객들의 모습을 담은 지하 6층 플랫폼에 설치된 ‘빅 미러’ ⓒ조수봉

문서 정보

문화예술철도로 대변신! ‘영등포시장역’ - 문서정보
관리번호 D0000041976534 등록일 2021-02-23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조수봉 생산일 2021-02-22
라이선스 CC BY-NC-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