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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 서울시 “서울 신규 확진 세 자릿수는 광복절 집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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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 서울시 “서울 신규 확진 세 자릿수는 광복절 집회 영향” (2020.11.19.)

◆ “서울시는 신규 확진자가 78일 만에 세 자릿수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지난 8월 광복절 집회와 관련된 집단감염의 영향이라고 분석했다”는 보도 관련

- 11월19일 서울시 코로나 브리핑 질의응답에서 “8월 중순의 대규모 감염상황과 현재의 대규모 감염상황의 차이점을 설명해달라”는 질문에 답변을 하면서, 8~9월 집단감염의 특징을 설명하기 위해 그당시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했던, 사랑제일교회와 8.15 도심집회를 예시로 언급하였음.

- 8~9월 당시 집단감염의 여파로 지역사회에 찾아내지 못한 무증상감염자들이 지역사회에 남아있었고, 최근 이러한 잔존감염들이 소규모 집단감염으로 나타나고 있어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취지의 답변이었지, 광복절 집회 때문에 최근 확진자가 증가한다는 의미는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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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 서울시 “서울 신규 확진 세 자릿수는 광복절 집회 영향”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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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서울특별시 대변인 생산일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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