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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설명자료] 시립대 초빙교수 17명 중 15명은 전직 서울시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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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설명자료] 서울시립대 초빙교수 17명 중 15명이 서울시 공무원 출신 (2020.10.15.)
◆ 2020. 9월 현재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초빙교수 17명 중 서울시 공무원은 12명임.
◆ 또, 2011.10월 이후 임용된 초빙교수는 총 64명 중 서울시 공무원 출신 32명, 학계 11명, 정부기관 9명, 연구기관 6명, 언론기관 등 기타분야 6명임.
◆ 시립대 초빙교수는 고등교육법 및 비 전임 교원 임용규정에 따라 조교수 이상의 자격을 갖춘 자 중 공정한 절차를 거쳐 공개채용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임용절차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지 않고 있음.
◆ 상대적으로 서울시 공무원을 거친 인사가 많은 이유는 서울시립대가 도시과학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복지·도시·건축· 행정·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된 행정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이 필요하기 때문임. 市 출신 초빙교수의 평균 강의만족도는 4.45점으로 높은 수준임(평균 4.42)
문의전화: 02-2133-6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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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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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서울특별시 대변인 | 생산일 | 2020-10-15 |
관리번호 | D0000041019680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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