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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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9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7,382명이며, 이 중 166명이 격리해제 됐다고 밝혔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3.9.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확진환자현황 검사현황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검사 중 결과 음성
3. 8.(일)
0시 기준
188,518 7,134 130 6,954 50 181,384 19,376 162,008
3. 9.(월)
0시 기준
196,618 7,382 166 7,165 51 189,236 17,458 171,778
변동 +8,100 +248 +36 +211 +1 +7,852 -1,918 +9,770
■ 지역별 확진자 현황 (3.9.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대구










경북

격리중 7,165 101 86 5,515 7 12 18 23 6 129 24 22 101 5 3 1,036 74 3
격리해제 166 29 10 21 2 3 1 1 0 22 3 3 1 2 1 57 9 1
사망 51 0 0* 35 0 0 0 0 0 1 1 0 0 0 0 14 0 0
합계*
(전일대비)
7,382
(248)
130
(10)
96
(-1)
5,571
(190)
9
(0)
15
(2)
19
(1)
24
(0)
6
(3)
152
(11)
28
(1)
25
(1)
102
(4)
7
(0)
4
(0)
1,107
(26)
83
(0)
4
(0)
※ 3월 8일 0시부터 3월 9일 0시 사이에 질병관리본부로 신고, 기초조사서 접수, 1차 분류 등이 된 사례 기준임
초기 신고 이후 소관지역이 변경된 경우에는 이전 발표된 통계수치와 상이할 수 있음
* 기존 환자(사망자) 소관 정정 (부산→경북) 에 따른 수정

전국적으로 약 79.7%는 집단발생과의 연관성을 확인하였다. 기타 산발적 발생사례 또는 조사·분류 중인 사례는 약 20.3%이다.

지역 누계 주요 집단발생 사례 (접촉자, 기존해외유입관련 등 포함) 기타* 신규**
명 (%) 세부 내용
서울 130 85 (65.4%) 은평성모병원 관련(14명), 성동구 아파트 관련(13명), 종로구 관련(10명), 신천지 관련(5명) 등 45 (34.6%) 10
부산 96 69 (71.9%) 온천교회 관련(34명), 신천지 관련(11명), 수영구 유치원 관련(6명), 해운대구 성당 관련(6명), 부산진구 학원 관련(4명), 대남병원 관련(1명) 등 27 (28.1%) -1
대구 5,571 4,582 (82.2%) 신천지 관련(4,007명), 확진자 접촉자(573명), 대남병원 관련(2명) 989 (17.8%) 190
인천 9 5 (55.6%) 신천지 관련(2명), 확진자 접촉자(2명), 기존 해외유입 관련 (1명) 4 (44.4%) 0
광주 15 10 (66.7%) 신천지 관련(9명), 기존 해외유입 관련(1명) 5 (33.3%) 2
대전 19 10 (52.6%) 확진자 접촉자(8명), 신천지 관련(2명) 9 (47.4%) 1
울산 24 12 (50.0%) 신천지 관련(12명) 12 (50.0%) 0
세종 6 6 (100.0%) 운동시설 관련(5명), 신천지 관련(1명) 0 (0.0%) 3
경기 152 118 (77.6%) 신천지 관련(23명), 수원 생명샘교회 관련(10명), 분당제생병원 관련(14명), 기존 해외유입 관련(6명) 등 34 (22.4%) 11
강원 28 15 (53.6%) 신천지 관련(15명) 13 (46.4%) 1
충북 25 18 (72.0%) 신천지 관련(7명), 괴산군 장연면 관련(10명), 확진자 접촉자(1명) 7 (28.0%) 1
충남 102 92 (90.2%) 천안시 등 운동시설 관련(92명) 10 (9.8%) 4
전북 7 4 (57.1%%) 확진자 접촉자(2명), 기존 해외유입 관련(1명), 신천지 관련(1명) 3 (42.9%) 0
전남 4 2 (50.0%) 신천지 관련(1명), 기존 해외유입 관련(1명) 2 (50.0%) 0
경북 1,107 798 (72.1%) 신천지 관련(492명), 청도 대남병원 관련(119명), 봉화 푸른요양원(51명), 성지순례 관련(49명), 칠곡 밀알사랑의집 관련(25명), 경산 제일실버타운(17명), 경산 참좋은재가센터(14명) 등 309 (27.9%) 26
경남 83 55 (66.3%) 신천지 관련(29명), 거창교회 관련(10명), 한마음창원병원 관련(7명), 창녕 동전노래방 관련(7명), 부산 온천교회 관련(2명) 28 (33.7%) 0
제주 4 - -   4 (100.0%) 0
합계 7,382 5,881 (79.7%) 신천지 관련 4,617명(62.5%) 1,501 (20.3%) 248
※ 신고사항 및 질병관리본부 관리시스템에서 관리번호가 부여된 자료를 기준으로 함. 이에 따라, 특정 시점에 시도단위에서 자체 집계한 수치와는 상이할 수 있고, 이후 역학조사 진행 등에 따라 변경 가능
* 기타는 개별사례, 조사 후 연관성 분류가 진행 중인 사례, 조사 중인 사례 등을 포함

현재 대구, 경북지역에서는 신천지 신도 대상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이르면서 증가 추세가 다소 둔화하고 있으나, 여전히 의료기관, 사회복지시설 등을 중심으로 한 추가 전파는 확인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는 의료기관, 사회복지시설 등과 비상 연락체계를 계속 유지·점검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방역조치를 통해 추가 확산을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경기, 서울 지역 등을 중심으로 소폭이지만 증가추세가 확인되고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들 지역은 주로 확진자의 접촉자를 중심으로 소규모 유행이 산발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역학조사 및 방역조치를 강화하며 추가 전파를 막기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이러한 소규모 사례가 고위험군이 많이 있는 의료기관(기저질환자 다수), 사회복지시설(고령의 어르신 다수)이나 닫힌 공간 내에서 밀접한 접촉이 일어나는 종교시설, 다중이용실내시설 등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각 지자체를 중심으로 긴장을 늦추지 말 것을 거듭 당부했다.

최근 임신부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7명(대구 6명, 부산 1명) 발생, 관련된 사항도 안내하였다.

코로나19 확진 임신부와 관련되어 아직까지 확립된 정보와 근거는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그러나 주로 호흡기 계통에서 비말과 접촉에 의해 전파되는 코로나19의 특성 상 임신부에서 혈액이나 기타 출산 과정 등을 통해 태아로 전파될 확률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린이들의 코로나19 감염 양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으나 여전히 알려진 바는 많지 않다.

다만, 중국 등에서는 어린이들이 중증까지 진행된 경우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10세 미만 환자는 대부분 감염된 부모와의 접촉으로 인한 66명(0.9%)이 확인됐으며, 이 중에서 중증으로 이환된 사례는 현재까지는 없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세계적인 상황을 고려할 때 국내 지역사회 전파 차단과 국외로부터의 추가유입 억제 조치 모두를 병행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총 96개국에서 10만 1,000여 명이 확진되었고, 3,70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현재까지 지역사회 전파가 발생하고 있는 국가는 총 53개국이며, 중국에서의 발생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탈리아, 이란 등에서 지역사회 전파 및 집단 발생으로 환자 발생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 독일, 스페인, 스위스, 영국 등 주요 유럽국가를 비롯해 미국, 일본에서도 200명 이상의 확진자가 확인되고 있어 이들 국가의 발생 및 유행 양상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국가별 발생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국민들에게 시의적절하게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국내 재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사회 전파가 발생하는 국가로부터 입국하는 유증상자에 대한 검역 강화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전 세계 유행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국가 간 정보 공유 등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우리나라의 대응 경험과 지식이 필요한 국가들에 대한 지원도 적극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의 전파 경로에 따른 감염 예방 수칙을 안내하면서 개인위생 수칙 준수 및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를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전파 양식에 따른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

전파 양식에 따른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

침방울(비말)로 인한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마주보고 대화할 때 2m 정도의 거리두기,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하기 등 기본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 가능성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당부하면서, 특히 닫힌 공간에서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나 종교행사 등에 대한 방문은 최대한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각 기관이나 기업 등에서는 온라인 근무, 재택근무를 적극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 집 안에 머물 때에는 ① 충분한 휴식, ② 적절한 운동 ③ 균형잡힌 식생활, ④ 위생수칙 준수, ⑤ 주기적 환기 실천을 당부했다.

노출표면 접촉을 통한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흐르는 물에 비누로 꼼꼼하게 손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그리고 생활공간에서 자주 노출되는 가구 등의 표면을 깨끗이 닦기 등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사람은 등교나 출근을 하지 말고 외출을 자제해야 하며, 집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서 3~4일간 경과를 관찰하는 것을 권고했다.

코로나19 증상으로 의료기관 방문 전에는 ①콜센터 (☎1339, ☎지역번호+120) 또는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거나 ②선별진료소를 우선 방문하여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선별진료소를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기 차량을 이용하여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감염을 걱정하는 일반 국민을 위한 병원으로서, 비호흡기질환 진료구역을 호흡기질환 전용 진료구역(외래·입원)과 구분하여 운영하는 국민안심병원을 이용해 줄 것도 당부했다.

①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른 의사환자나 조사대상유증상자는 선별진료소
② 단순 경미한 호흡기 증상자는 가까운 의원이나 국민안심병원 호흡기 외래
③ 고혈압ㆍ심장질환 등 비호흡기 증상자는 국민안심병원 일반외래 이용

※ 이 보도자료는 관련 발생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질병관리본부 보도자료 원문 보기

문서 정보

[3월 9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 문서정보
관리번호 D0000039515686 등록일 2020-03-10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질병관리본부 생산일 2020-03-09
라이선스 CC BY-NC-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