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먹깨비가 나타났다! '한강 쓰레기 줄이기' SNS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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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셜미디어 친구수 100만 돌파를 기념하여 '한강 쓰레기는 내 손으로' 캠페인이 진행된다.
서울시는 2010년 2월 트위터 개설을 시작으로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SNS)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말에는 시 대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4개 매체의 친구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한강 쓰레기는 내 손으로’ 캠페인은 ‘먹깨비’ 캐릭터를 통해 쉽고 재밌게 시민 스스로 쾌적한 환경 만들기의 주체임을 알려주는 캠페인이다.
먹깨비는 총 4가지 일반·플라스틱·전단지(종이)·음식물 쓰레기를 먹는 먹깨비로 구성돼 있으며, 2017년 한강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캠페인 ‘몽땅 깨끗한강’에서 개발된 캐릭터를 2019년 버전으로 새롭게 디자인했다.
6일부터 시 대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한강공원 질서 확립 대책을 먹깨비 콘텐츠로 안내하고 9월 중순 이후에는 온라인 확산용 애니메이션 영상 제작?배포, 해시태그 사진?영상 이벤트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동시에 뚝섬한강공원 내 캠페인 음악 방송, 분리수거함 및 리어카 쓰레기통을 먹깨비 디자인으로 교체하며, 9월 말에는 ‘쓰레기 버리기 이벤트’ 등 현장에서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시 대표 소셜미디어(SNS) 주소 |
현재 시 대표 계정의 친구수는 페이스북 36만 명, 인스타그램 25만 명, 트위터 22만 명, 카카오스토리 18만 명이며, 시 대표 해외 계정(페이스북 영문?중문?일문, 트위터 영문, 인스타그램 영문) 또한 총 친구수가 18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서울시는 국내·해외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소통을 활발히 하고 있다.
특히 경복궁, 한강, 서울로7017 등 서울 곳곳을 드론 영상으로 소개하는 ‘전지적 서울 시점’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서울의 풍경을 담아 인기를 끌었다. 또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진행된 ‘독립선언서 손글씨 릴레이 캠페인’ 등도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시는 ’한강 쓰레기는 내 손으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즐겨찾는 장소인 한강공원을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장소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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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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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내 손안에 서울 | 생산일 | 2019-09-05 |
관리번호 | D0000038093412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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