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복판에서 물놀이와 전시, 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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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을 바라보며 즐기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옥상 물놀이

서울시청을 바라보며 즐기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옥상 물놀이

서울시청을 바라보며 도시 한복판에서 즐기는 물놀이는 어떨까.
서울시청 맞은편에 위치한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물놀이는 물론 전시를 즐기며 체험을 할 수 있다.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앞 유리에는 ‘2019 서울마루 도심 속 여름나기’ 라는 시원한 파란색 글씨가 눈에 띈다. 또한 전시도 알리고 있어 어디부터 갈까 하는 즐거운 고민에 잠시 빠진다.

기획전시 ‘우리라는 도시 (A CITY CALLED ’Us’)

기획전시 ‘우리라는 도시 (A CITY CALLED ’Us’)

기획전시 ‘우리라는 도시 (A CITY CALLED ’Us’)

일단 지하 3 층 비움홀을 들려보자 . 계단 혹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내려가면 커다란 집 모양 나무 구조물을 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현재 기획전시 ‘우리라는 도시 (A CITY CALLED ’Us’)가 진행되고 있다 . 8 월 15 일까지 열리는 전시는 도시공간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전시다.

테이블에는 집 모양의 종이키트가 놓여 시민들이 직접 도시에 대한 생각을 쓰고 접어 만들어 볼 수 있다. 공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접어 집을 만들어 나무 구조물에 배치하게 된다. 체험형 전시를 통해 우리가 거주하는 도시, 서울을 한 번 더 느껴볼 수 있다.

전시가 완성되는 날인 8월 15일에는 폐막행사의 일환으로 토크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라고 하니 관심이 있다면 기억해 놓고 참여하면 좋겠다.

서울마루 2019 디자인 공모 수상작 전시

서울마루 2019 디자인 공모 수상작 전시

서울마루 2019 디자인 공모 수상작 전시

8 월 6 일부터 8 월 15 일까지 열리는 전시는 지난 5 월 31 일 공모 , 엄격한 심사를 통해 8 월초 당선작을 발표했다 . 1 등상은 ‘소풍 지붕 ’에 돌아갔다. 서울마루에 소통 풍선을 띄워 시민들의 사용에 따라 움직이는 것으로 서울마루의 특징인 주변을 가리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 더욱이 1 등상을 수상한 소풍지구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 맞춰 해본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

무엇보다도 옥상에서 즐기는 물놀이가 최고

무엇보다도 옥상에서 즐기는 물놀이가 최고

무엇보다도 옥상에서 즐기는 물놀이가 최고

전시를 모두 보았다면 이제는 본격적인 물놀이 차례다. 도시 한복판에서 시청을 바라보고 서울광장 행사를 보면서 물놀이를 한다는 건 말만으로도 두근거리지 않는가 .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옥상으로 가보면 와 하는 탄성이 나온다. 워터라이브러리와 물놀이놀이터 , 피크닉 비치존 , 캠핑 쉼터 등이 상시 운영되고 있다 . 또한 시민참여이벤트 및 마술쇼 , 동화 구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 돼 있어 날짜에 맞춰 진행한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세 번째 만에 참여가 가능했다.

지난달 폭우로 부득이 취소한데다가 또 한 번은 끝나는 시간을 잘 못 알아 늦게 온 바람에 이번에 더 큰 기대를 품고 갔다. 아기자기하게 텐트 안에 골라진 책을 보고 운치 있게 읽어보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 . 또한 아이가 물놀이하는 걸 기다리는 동안 그날그날의 프로그램에 맞춰 체험코너에서 함께 참여해 보는 것도 좋겠다.

아기자기한 텐트에 앉아 책을 읽는 것도 괜찮아 보였다

아기자기한 텐트에 앉아 책을 읽는 것도 괜찮아 보였다

우선 시청을 바라보는 풀장이 여러 개가 놓여있다. 이미 여러 아이들이 물놀이를 통해 즐겁게 물속에 들어가 있다. 특히 주말에는 미세먼지를 감소하고 전기 요금을 절약해 주는 파라소 화분을 선착순으로 나누어 준다니 기대가 돼 주말에 한번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방문한 날은 플라워 아트로 원하는 비누장미를 만들었다. 또 DIY 판박이를 할 수 있어 예쁜 여름철 캐릭터를 선택해 팔에 붙여보니 어울려 보인다.

텐트 안 역시 아기자기해 조용하게 책 한권을 들고 와 읽기 아늑해 보인다.

이외에도 날짜에 따라 동화구연이나 마술쇼, 빙수 눈사람 만들기 등이 있다. 8월 25일 까지 진행하니 시간이 될 때마다 옥상으로 올라와서 즐기는 것도 좋겠다. 특히 앞은 서울 신청사가 보이고 뒤는 서울 주교회 성당이 보이는 곳에서 이런 여유를 갖는 건 대단한 행복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비용은 없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시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를 통해 서울의 역사와 도시 ·건축의 변화를 알아볼 수 있도록 전문도슨트 해설과 함께 도심 곳곳을 무료로 투어하는 ‘집합도시 서울투어 ’ 11 개 이색코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 21 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접수하니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미리 알아보고 재빨리 접수하는 것이 좋겠다.

8월 31일까지 입장권을 30% 할인하고 있으니 도시건축비엔날레에 관심이 있다면 잊지 말고 사두는 것도 좋겠다.

도시건축비엔날레 입장권을 지금 구매하면 30%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도시건축비엔날레 입장권을 지금 구매하면 30% 저렴하게 살 수 있다

82 년 만에 시민들과 첫 여름을 보내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마루에서 막바지 더위를 이겨내보자 . 서울마루 도심속 여름나기는 8 월 25 일까지 계속된다.

한편 집합도시를 주제로 9 월 7 일에 개막하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 관심을 갖고 홈페이지에서 미리 살펴보는 것도 좋겠다.

○ 2019 서울마루 도심 속 여름나기 : 2019.7.25. ~8.25
-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마루 (옥상) 운영시간 : 12: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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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에서 물놀이와 전시, 다 잡았다! - 문서정보
관리번호 D0000037922064 등록일 2019-08-14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시민기자 김윤경 생산일 2019-08-13
라이선스 CC BY-NC-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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