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받고 상생경제도 챙기고 '우리 먼저 제로페이'

문서 공유 및 인쇄

문서 본문

6월 28일, 청계광장에서 제로페이 사용을 권하는 ‘우리 먼저 제로페이’ 행사가 열렸다.

6월 28일, 청계광장에서 제로페이 사용을 권하는 ‘우리 먼저 제로페이’ 행사가 열렸다.

이제 서울 어느 식당이나 편의점을 가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제로페이. 기자는 소액결제를 할 때 더 이상 점주에게 미안해하지 않는다. 소상공인들에게 수수료의 부담이 컸던 일반카드에 비해 수수료 부담이 없고, 소비자에겐 소득공제율 혜택까지 있는 제로페이로 결제하기 때문이다.

제로페이로만 결제 가능한 플리마켓도 열렸다

제로페이로만 결제 가능한 플리마켓도 열렸다

이런 제로페이 이용 활성화를 위한 ‘우리 먼저 제로페이’ 소비운동이 지난 6월 28일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소상공인, 소비자, 민간단체가 함께하는 ‘제로페이 국민운동본부’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였다.

제로페이 홍보부스에서 많은 시민들이 제로페이 결제앱 다운부터 사용법 등을 안내받고 있다.

제로페이 홍보부스에서 많은 시민들이 제로페이 결제앱 다운부터 사용법 등을 안내받고 있다.

행사를 통해 제로페이 이용 시 받을 수 있는 나의 혜택(포인트 적립, 공공기관 할인 등)을 보다 꼼꼼히 알고 싶었고, 더 많은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홍보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다.

청계광장에는 수공예품과 제과, 떡을 판매하는 30여 개의 동네 소상공인 부스와 수제 햄버거, 아이스크림 등 푸드트럭이 참여하는 ‘제로페이 플리마켓’이 열렸다. 수공예품이나 푸드트럭 등 평소 카드보다 현금 사용이 많을 수밖에 없는 매장이라면 제로페이가 더욱 유용하게 사용될 듯하다.

제로페이 사용설명서와 이벤트에 참여하고 받은 3,000원 상품권

제로페이 사용설명서와 이벤트에 참여하고 받은 3,000원 상품권

행사에선 제로페이에 신규 가입하거나 제로페이로 상품을 구매하면 가격을 할인해주거나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행사가 진행되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플리마켓에서 제로페이로 상품을 구매한 시민을 대상으로 3,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했는데, 기자 역시 상품권을 받고, 신한은행 후원의 기념품도 감사히 받았다.

수공예품도 제로페이로 구입할 수 있었다

수공예품도 제로페이로 구입할 수 있었다

제로페이 결제앱을 설치해서 받은 할인권으로 피자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었다.

제로페이 결제앱을 설치해서 받은 할인권으로 피자도 저렴하게 먹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제로페이에 처음 등록해 본다”고 했지만, “현장에서 안내를 받아 쉽게 제로페이 결제 앱을 다운받고 은행계좌를 등록해 바로?이용해 보니 생각보다 쉽고 편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푸드트럭에서 맛있는 음식도 제로페이로 결제해 구입했다

푸드트럭에서 맛있는 음식도 제로페이로 결제해 구입했다

출출한 시간이라 맛있게 준비된 푸드트럭을 지나칠 수 없어 직접 제로페이로 구입해 보았다. 제로페이 결제앱을 켜고 핸드폰을 가져다 대기만 하면 그 자리에서 결제 끝. 종이영수증 없이도 내역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점도 편리하다.

제로페이로 구입하면 커피가 100원. ‘우리 먼저 제로페이’ 행사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곳 중 하나였다

제로페이로 구입하면 커피가 100원. ‘우리 먼저 제로페이’ 행사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곳 중 하나였다

전국가맹점주협회에서 제로페이 100원 결제 시 커피 한잔을 나누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다시 한번 제로페이로 결제했다. 단 100원으로 즐기는 행복이었다.

생각해 보면, 서울시 66만 소상공인과 그 가족들이 제로페이를 적극적으로 사용해도 제로페이는 금방 활성화 될 것이라는 박원순 시장의 말처럼 시민들이 제로페이에 관심을 갖고 직접 제로페이 결제해 본다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20여 곳의 소상공인단체 대표 및 소비자 대표가 제로페이 동참 선언을 하고 있다

20여 곳의 소상공인단체 대표 및 소비자 대표가 제로페이 동참 선언을 하고 있다

소상공인엽합회, 대한노인회, 한 살림 등 20여 곳의 소상공인단체 대표 및 소비자 대표 등이 참석해 제로페이 동참 선언문을 낭독하기도 했다. 퍼즐조각에 ‘우리 먼저 제로페이’ 응원 문구가 새겨지는 퍼포먼스를 보면서, 실제 시민들의 동참이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은 더욱 커졌다.

오늘 이 자리에 참여한 많은 단체들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공감하여 제로페이 이용선언에 동참해 준 것에 대해 시민 한 사람으로서 감사할 뿐이다. 판매자도 소비자도 모두 좋은 제로페이가 더욱 확산되길 바라며, 우리 주변의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위한 좋은 소비운동임을 더 많이 인식했으면 좋겠다.

제로페이 활성화를 응원하는 ‘우리 먼저 제로페이’ 상징 퍼즐판

제로페이 활성화를 응원하는 ‘우리 먼저 제로페이’ 상징 퍼즐판

한편, 서울시는 네이버, 페이코, 한국스마트카드, 머니트리, 신세계아이앤씨, 한국정보통신 등 6개 제로페이 간편결제사와 공동으로 7월 1일부터 두 달간 ‘제로페이 결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한다. 결제할 때마다 2% 적립해주고, 추첨을 통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0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하니, 아직까지 제로페이 써보지 않았다면, 지금 바로 써보자! 제로페이!

☞ 제로페이 결제 프로모션 관련 기사 : 사용처 늘고, 편리해진 제로페이! 최신 할인혜택 총정리

문서 정보

할인 받고 상생경제도 챙기고 '우리 먼저 제로페이' - 문서정보
관리번호 D0000037388234 등록일 2019-07-02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시민기자 전은미 생산일 2019-07-01
라이선스 CC BY-NC-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