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떠나는 책 여행, 가까운 곳에서 알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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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양재시민의숲 가을축제 모습

제3회 양재시민의숲 가을축제 모습

지난 20일, 양재시민의 숲에서 ‘책이 있는 숲’을 주제로 가을축제가 열렸다. 2018년 책의 해를 맞아 독서의 계절인 가을에 숲에서 즐기는 책 축제로 가족과 함께 심신을 한껏 충전해볼 수 있었던 즐거운 주말 축제였다.

책이 주제인 한만큼 책 기증과 꽃 씨앗을 나누는 행사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출판된지 5년 이내의 동화책을 기증하면 우리나라 토종 식물 씨앗을 받을 수 있었다. 기자도 멧돌호박씨와 개세바닥 상추씨앗을 받았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 숲에서 읽기 좋은 책 약 300여권이 곳곳에 배치돼 누구나 무료로 독서를 즐기며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트리 클라이밍 프로그램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트리 클라이밍 프로그램

아이들은 역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트리 클라이밍과 숲 밧줄놀이 등의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았다. 조용히 숲을 걸으며 그림을 그려보는 침묵의 걷기 프로그램은 혼자 온 사람에게 인기가 있었다. 이외에도 캘리그래피 그리기, 그림엽서 만들기, 도토리 소품 만들기, 숲속 뜨개질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졌다.

‘우면 복지 하모니카’팀의 연주 모습

‘우면 복지 하모니카’팀의 연주 모습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오후에 진행된 함께 즐기는 공연이었다. ‘우면 복지 하모니카’팀의 연주와 ‘반포 자이 앙상블’팀의 만돌린·기타 공연은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풍요롭게 했다.

‘반포 자이 앙상블’팀의 만돌린·기타 공연

‘반포 자이 앙상블’팀의 만돌린·기타 공연

청명한 가을 하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숲, 그리고 사색할 수 있는 책과 함께 한 이번 ‘양재시민의 숲 가을축제’ 덕분에 굳이 멀리가지 않아도 주말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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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번호 D0000034718458 등록일 2018-10-23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시민기자 조시승 생산일 2018-10-22
라이선스 CC BY-NC-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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