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22일은 지구의 날, 서울광장서 체험·전시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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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환경기념일인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4월 22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는 체험, 전시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홍보·체험 부스’는 녹색연합,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등 시민단체에서부터 볼리비아대사관, 서울에너지공사, 에너지수호천사단 등 28개 단체가 참여한다.
부스에서는 업사이클링 팔찌, 친환경현수막, 반려동물 배지 만들기, 볼리비아 커피 및 차 시음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3가지 주제로 운영되는 주제관’은 환경 오염된 지구를 눈으로 볼 수 있는 ‘미세먼지·플라스틱 사진전’, 플라스틱과 비닐봉투에 의한 오염을 체험할 수 있는 ‘플라스틱으로 고통 받는 바다의 물고기를 구해줘’, 그리고 종이컵, 비닐봉투 사용의 심각성을 알려주는 ‘한 사람이 하루 쓰는 종이컵, 비닐봉투의 양’이 진행된다.
오후 2시에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참여단체, 에너지수호천사단 어린이가 함께 미세먼지 박 털기 퍼포먼스와 2018년 지구의 날 메시지 낭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 2018지구의 날 ○ 일시 : 2018. 4. 22(일) 10:00~17:00 ○ 장소 : 서울광장 ○ 주제관 주요 내용 - 미세먼지, 플라스틱 사진전 : 미세먼지 및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 사진 전시 - 플라스틱으로 고통 받는 바다의 물고기를 구해줘 : 사람들이 버리는 플라스틱의 양과 오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한 사람이 하루 쓰는 종이컵, 비닐봉투의 양 : 하루 사용되는 종이컵과 비닐봉투의 양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전시 ○ 문의 : 환경정책과 02-2133-3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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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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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내 손안에 서울 | 생산일 | 2018-04-19 |
관리번호 | D0000033441318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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