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공데이터' 우리 일상 가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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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재 서울시 정보기획관이 11월10일 개최된 `서울시 소셜컨퍼런스`에서 서울 빅데이터를 활용한 일상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구현주

정헌재 서울시 정보기획관이 11월10일 개최된 `서울시 소셜컨퍼런스`에서 서울 빅데이터를 활용한 일상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버스정류장 혹은 지하철역 도착정보를 보고 있으면 문득 이 정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궁금해질 때가 있다. 이러한 대중교통 정보가 ‘빅데이터’를 통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이 뿐만 아니라 요즘 수시로 휴대폰에서 확인해보고 있는 ‘미세먼지 농도’ 역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정보다.

지난 11월 10일 서울시는 그간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해왔으며, 시민들이 이를 어떻게 접할 수 있는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2017 서울 소통컨퍼런스: DAY 2 소셜 컨퍼런스’에서 정헌재 서울시 정보기획관은 ‘서울의 데이터, 일상과 연결되다’를 주제로 서울시 빅데이터 활용 사례들을 공유했다.

서울시 빅데이터 정책은 대표적으로 3가지가 있다. 각각 ▲열린데이터광장 ▲빅데이터캠퍼스 ▲디지털시민시장실 이다. 정헌재 정보기획관은 이 가운데 열린데이터광장과 빅데이터캠퍼스 현황을 짚어줬다.

열린데이터광장(data.seoul.go.kr)에서는 교통, 공공시설, 민원, 주택 등 전반에 걸친 공공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이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90여 개가 넘는 모바일 앱들이 제작됐다. Yellow Dust(황사), 화장실 찾기, dropin(중국어 지도서비스), 서울시 문화정보, 둘레둘레(서울 둘레길 코스) 등이 그것.

서울시 공공데이터 중 최근 일반 시민들의 관심이 두드러지고 있는 분야는 대기질 정보다. 실제 이용현황에 따르면 전체 이용자 중 30%가 대기환경 수치 정보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지하철, 버스 도착정보 또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 홈페이지 캡처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 홈페이지 캡처

열린데이터광장이 시민에게 공공데이터를 제공하는 곳이라면, 빅데이터캠퍼스에서는 서울시 400여 팀이 4,000여 종 데이터를 활용해 300여 과제를 분석하고 있다.

빅데이터캠퍼스 데이터 분석을 통해 탄생한 대표적인 서비스가 바로 올빼미버스다. 올빼미 버스는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 운행되는 심야버스로 지난 2013년 출범하였다. 올빼미버스 노선을 결정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이 빅데이터였다. 통신사 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유동인구와 예상 수요를 예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노선을 결정한 것이다.

정헌재 정보기획관은 “서울시는 빅데이터를 이용해 시민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서비스를 개발·운영하고 있다”며 “또 시민들도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빅데이터 스타트업 창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컨퍼런스 발표에서 또 하나 알게 된 사실이 있다. 지난해 광화문을 뜨겁게 달군 촛불시위 보도 때도 빅데이터가 활용됐다는 것. 언론사들은 서울시 빅데이터를 활용해 촛불시위 유동인구를 분석했고, 이와 같은 사실 자료를 근거로 참된 민의가 기사화 될 수 있었다. ‘빅데이터’란 용어는 친숙하면서도 낯설지만, 알고 보면 우리 일상생활 속에 녹아들어 있었다.

문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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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번호 D0000031985651 등록일 2017-11-14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시민기자 구현주 생산일 2017-11-13
라이선스 CC BY-NC-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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