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방 있는데 도시민박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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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은 최근 동남아권, 중화권, 이슬람권 관광객들의 지속적인 수요에 따라 인기를 끌고 있다.ⓒ문청야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은 최근 동남아권, 중화권, 이슬람권 관광객들의 지속적인 수요에 따라 인기를 끌고 있다.

10월 24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2017년 하반기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사업설명회가 개최된다.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은 도시지역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을 이용하여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가정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숙식을 제공하는 것을 말하고, ‘한옥체험업’은 한옥에 숙박 체험 시설을 갖추어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은 저렴하고 독특한 중저가 숙박시설이라는 장점을 내세워 최근 동남아권, 중화권, 이슬람권 관광객들의 지속적인 수요에 따라 인기를 끌고 있다. 시민들 입장에선 자녀 분가, 유학 등으로 집에 남은 빈 방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서울시는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연 2회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상반기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하반기 설명회는 창업희망자를 비롯하여 기존 운영자, 그리고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과 한옥 체험업에 관심 있는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창업 희망자와 기존 운영자에게 도움이 되는 자치구 담당자 및 세무 전문가 등의 실무 강의를 비롯하여 성공적으로 숙소를 운영 중인 대표들이 노하우 전수를 하는 시간으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제도소개(서울시), 등록 및 지정절차 안내(마포구), 실제 운영사례 발표(운영자)와 세무실무(세무사) 강의 등 대체숙박업 창업 관련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한다.

2부에서는 분야별 상담세션으로, 구청, 세무사, 기존 운영자와 창업 희망자간 1:1 상담세션을 통해 창업 준비과정부터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상담 등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또 최신 관광트렌드인 ‘체험관광’에 특화된 도시민박을 운영하는 호스트로부터 외국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한국문화 체험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운영사례 발표자는 ▲무슬림 관광객에 특화된 도시민박업을 운영하는 ‘JJ 게스트 하우스’ 홍재현 대표 ▲ 체험특화 도시민박업을 운영하는 ‘아임그린 게스트하우스’ 김기태 대표 ▲ 망원동에서 도시민박업을 운영하는 ‘민즈하우스’ 이민정 대표 ▲북촌 한옥 게스트하우스 ‘서울삼촌’ 김태형 대표 등이다.

문의 : 서울관광마케팅 02-3788-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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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번호 D0000031715838 등록일 2017-10-21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내 손안에 서울 생산일 2017-10-20
라이선스 CC BY-NC-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