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가게' 노포 대신할 서울브랜드...39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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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가게`로 선정된 명신당 필방. 2대에 걸쳐 맥을 이어오며 프란치스코 교황, 오바마 전 미 대통령 부부 같은 국내?외 국빈이 이름 전각을 새긴 것으로 유명하다

`오래가게`로 선정된 명신당 필방. 2대에 걸쳐 맥을 이어오며 프란치스코 교황, 오바마 전 미 대통령 부부 같은 국내?외 국빈이 이름 전각을 새긴 것으로 유명하다

서울시가 종로·을지로 일대 전통 있는 가게 39개소를 선정하고, 이를 브랜드 ‘오래가게’로 홍보한다.

시는 앞서 오래된 가게를 지칭하는 일본식 한자어 표기인 '노포(老鋪)'를 대신할 서울만의 새로운 이름을 찾기 위해 올해 6월 시민공모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오래가게'라는 새 명칭이 선정되었다. 오래가게는 '오래된 가게가 오래 가기를 바란다'는 뜻이다.

오래가게 39곳은 방앗간·책방·이발소 등 생활문화와 칠기·유기·공방 등 전통공예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미 많은 매체를 통해 홍보가 된 요식업 분야는 제외됐다. ?생활문화 분야는 개업 후 30년 이상 운영 중인 가게 ?전통공예 분야는 주인이 2대 이상 전통을 계승했거나 무형문화재 지정자(또는 기능전승·보유자)인 곳을 대상으로 했다.

시는 오래가게 발굴을 위해 시민 추천, 자료조사 등을 통해 2,838개소 기초자료를 수집했고 전문가 자문·평가를 통해 종로·을지로 일대 171개소를 2차 후보 가게로 발굴하였다. 이를 토대로 여행전문가, 문화해설사, 외국인, 대학생 등 현장방문·평가를 거쳐 52곳을 추천받은 후, 전문가 최종검토와 해당 가게 동의를 받은 총 39곳을 오래가게로 확정했다.

서울시는 주변 관광지와 접근성이 좋은 종로·을지로 일대 `오래가게` 39개소 지도를 공개했다

서울시는 주변 관광지와 접근성이 좋은 종로·을지로 일대 `오래가게` 39개소 지도를 공개했다

시는 향후 ‘오래가게’ 상징문양을 제작하고, 이야기책·지도·오래가게 탐방 여행기 영상물 등을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특히 이달 중순부터 젊은층에서 인기가 높은 앱 ‘스노우(SNOW)’를 통해 ‘오래가게’ 필터를 제공한다. 스노우는 사진, 비디오를 찍고 간단한 메시지, 낙서, 스티커로 꾸며 친구에게 보내는 새로운 방식의 커뮤니케이션 앱이다. ‘오래가게’ 필터를 켜고 촬영을 한다면 마치 오래가게에 온 것 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안준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오래가게가 일본 시니세(老鋪)나 유럽 백년가게 같이 서울만의 개성을 알리고 독특한 관광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홍보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서 정보

'오래가게' 노포 대신할 서울브랜드...39곳 선정 - 문서정보
관리번호 D0000031512659 등록일 2017-09-27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내 손안에 서울 생산일 2017-09-26
라이선스 CC BY-NC-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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