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2층 한옥집에는 '주얼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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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42`의 외관은 현대적인 감각을 살린 전통한옥으로 조성됐다

`스페이스 42`의 외관은 현대적인 감각을 살린 전통한옥으로 조성됐다

종묘와 돈화문로 인근 한옥과 조화를 고려해 전통한옥으로 조성된 서울주얼리지원센터 2관(연면적 450㎡, 지하 2층, 지상2층)이 6월 23일 문을 열었다. 이곳은 신진 주얼리 디자이너를 위한 브랜드 전시, 판매 공간으로 운영된다.

주얼리산업 고부가가치화 창출을 위한 특화시설인 서울주얼리지원센터 제2관 명칭은 스페이스 42로, 전국 주얼리 산업 종사자의 20%가 밀집돼 있는 주얼리산업 메카 종로에 조성됐다. 지난 2015년 7월 개관한 서울주얼리지원센터 1관(종로구 권농동)과 50m 거리에 위치해있다.

스페이스42는 과거와 미래의 주얼리 산업, 주얼리 디자이너의 미래, 디자이너와 고객을 이어주는 가치 있는 매개체로서 존재를 의미한다. 이러한 ‘42(사이)’를 통해 주변 상권(서순라길, 종로3가)을 활성화시키는 매개체 등 의미를 담고 있다.

최신 주얼리 디자이너 편집숍 `스페이스 42` ⓒ뉴시스

최신 주얼리 디자이너 편집숍 `스페이스 42`

스페이스 42는 신진디자이너를 발굴·육성하고 유통, 마케팅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디자이너 특화시설이다. 스페이스 42라는 공동브랜드를 통한 1인 창업자와 신진디자이너 제품의 브랜드화, 신진디자이너 인큐베이팅 및 판매이력 지원, 온·오프라인 통한 판매 채널 다양화 등을 지원한다.

특히 건물 1층 외벽을 유리로 마감하여 현대적인 감각을 살리고 비바람에 취약한 전통 목구조 건축물의 취약성은 보완하였다. 주얼리 판매시설 및 공동 작업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감과 편의성을 높였다.

서울주얼리지원센터 제2관 운영 콘셉트는 최신 주얼리 디자이너 편집숍으로 주얼리 전시공간, 판매공간, 협업공간으로 구성된다.

`스페이스42` 내 플라워숍(2층)

`스페이스42` 내 플라워숍(2층)

오프라인에서는 스토리텔링과 계절을 담은 주얼리, 플라워, 다양한 분야 전시가 함께 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시민들에게 주얼리에 관한 새로운 시각적 문화적 감각을 체험하게 한다. 온라인에서는 최신 주얼리 편집 브랜드로 유명 온라인몰(7월 구축)을 통해 차별화된 주얼리 제품과 마케팅 전략 선보인다.

김태희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서울주얼리센터 1관 개관 후 주변 일대에 주얼리 제조, 디자인 단계를 모두 볼 수 있는 주얼리 공방이 생겨나고 있다”며 “이번에 개관하는 2관과 주변 일대 공방의 시너지 효과로 종로구 서순라길 일대가 주얼리길로 자리매김하고, 새로운 주얼리생태계의 중심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경제정책과 02-2133-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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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번호 D0000030563339 등록일 2017-06-28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내 손안에 서울 생산일 2017-06-27
라이선스 CC BY-NC-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