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서울에 반딧불이가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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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체험 ⓒnews1

반딧불이 체험

서울시는 반딧불이가 자연서식하고 있는 길동생태공원에서 오는 6월 17일 반딧불이 축제를 개최한다.

길동생태공원은 서울에서 반딧불이를 만나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대표적인 곳이다. 지난해 반딧불이 전시관을 개관한 데 이어 올해는 반딧불이 증식장을 완공해 반딧불이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길동생태공원에서는 반딧불이 탐방과 관찰 프로그램이, 길 건너에 위치한 생태문화센터에서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평소 길동생태공원은 생태보호를 위해 사전 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허락되지만 17일 축제일만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전예약 없이 자유 입장이 가능하다. 단, 공원해설 프로그램 이용과 반딧불이 야간 탐방을 위해서는 예약이 필수다.

생태문화센터에서는 길동생태공원의 반딧불이를 모티브로 제작한 아동극 ‘반디와 아로’가 오전 11시, 오후 1시, 4시, 5시에 열린다. 반딧불이 전문가로부터 반딧불이의 일생에 대해 들어보는 생태특강은 오후 2시에, 동화 ‘날아라 삐약이’를 쓴 권오준 작가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 콘서트는 오후 3시에 각각 진행된다. 그리고 특별 이벤트로 ‘소원나비 날리기’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이들 프로그램들은 사전예약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저녁 6시에 시작하는 반딧불이 음악회에는 동물원, 국악그룹 한달음애가 출연하며, 코믹 퍼포먼스팀 ‘우카탕카’의 마술공연도 펼쳐진다.

생태문화센터 앞마당에서는 생태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반딧불이 그림엽서, 부채, 열쇠고리 만들기와 같은 체험활동은 무료로 운영된다.

각종 탐방 및 축제 프로그램 예약은 6월5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을 통해 가능하다.

■ 반딧불이 축제 주요 프로그램
? 길동문화센터
 - 반딧불이 음악회 : 코믹마술(사전공연), 그룹 동물원, 그룹 한달음애 출연
 - 동화연극 ‘반디와 아로’ : 길동생태공원의 반딧불이를 아동극화(사전예약)
 - 반딧불이 생태 특강 : 반딧불이 전문가 이장열의 ‘반딧불이 일생’ 이야기(사전예약)
 - 생태동화 ‘날아라 삑삑이’ 이야기 콘서트 : 권오준 작가 진행(체험 활동 있음)
 - 소원나비 날리기 : 배추흰나비, 노랑나비, 호랑나비 500마리 날리기 체험(사전예약)
 - 체험부스: 반딧불이 유충, 성충 관찰 및 부채, 그림엽서 등 만들기 체험
? 길동생태공원
 - 공원 입장 및 자유 탐방 : 10시 ~ 17시
 - 해설이 있는 공원 탐방 프로그램 : 11시 ~ 16시(사전예약, 8회)
 - 반딧불이 야간탐방 프로그램 : 20시 ~ 22시(사전예약, 2회)

길동생태공원을 관리하고 있는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 이용태 소장은 “깨끗한 환경에서만 살아갈 수 있는 반딧불이가 길동생태공원에 서식한다는 것은 환경적으로나 생태적으로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반딧불이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과 문화행사를 즐기며 환경과 공원의 가치를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문의 : 동부공원녹지사업소 02-2181-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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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번호 D0000030328850 등록일 2017-06-06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내 손안에 서울 생산일 2017-06-05
라이선스 CC BY-NC-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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