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 통신기본권 전면보장

문서 공유 및 인쇄

문서 정보

서울 전역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 통신기본권 전면보장 - 문서정보
담당자 김옥연 등록일
담당부서 정보공개정책과 전화번호 2133-5673
라이선스 CC BY-NC-ND 공공저작물 이용허락사항-OPEN 공공누리_출처표시 및 변경금지 후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문서 설명

서울 전역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 통신기본권 전면보장

2022년 서울. 대학생 A씨는 매일 아침 버스에서 유튜브로 영상을 보면서 학교에 간다. 공강 시간에는 도서관에서 인터넷강의를 보면서 자격증 공부를 한다. 저녁에는 친구들과의 약속 장소로 가는 내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지도서비스를 보면서 걸어갔다. 하루 종일 스마트폰으로 데이터를 이용했지만 버스와 도서관, 거리에서 모두 서울시의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했기 때문에 데이터 통신비 부담을 크게 덜었다.

2022년 서울은 누구나 어디서든 공공 와이파이를 무료로 쓸 수 있는 ‘데이터 프리(data free) 도시’가 됩니다.

공공 사물인터넷(IoT) 망도 서울 전역으로 확대되어 공유주차, 스마트가로등, 실종 방지 같은 시민 체감형 서비스가 실행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시민 1인당 연간 최대 63만 원의 편익이, 서울시 전체로는 연간 3조8,776억 원의 사용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서울을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들이 스마트폰으로 여행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어 여행 편의에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서울 전역에 촘촘하게 구축하는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S-Net) 추진계획」을 발표, 3년간('20.~'22.) 총 1,027억 원이 투입됩니다.

2022년까지 서울 전 지역에 총 4,237km에 이르는 자가 통신망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S-Net)’를 구축하며,

'공공 와이파이’를 현재 생활권 면적 31%에서 100%로 전면 확대하며 ‘공공 사물인터넷(IoT) 망’도 서울 전역으로 확대합니다.

서울전역에 모세혈관처럼 촘촘하게 구축하는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통해 서울을 모든 사람과 사물이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초연결(Hyper-connected) 스마트 도시로 만들어가겠습니다.